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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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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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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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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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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존재들』의 저자이자 이탈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텔모 피에바니는 비범한 능력과 함께 다양한 질병과 결함으로 고통받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인간의 진화적 기원을 조명한다. 균열에서 시작한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지배자’인 인류의 출현까지, 현대 인류가 특유의 불완전성을 갖게 된 진화생물학적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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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생물학박사, 철학박사들이 사회생물학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논한다. 사회생물학은 미국의 생태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1971년에 『사회생물학』이라는 저서를 내놓으면서 제창하였는데, 모든 사회행동의 생물학적 기초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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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으로 소개돼 온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전망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총 5부 11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후물리학의 기초를 다루고, 2장에서는 기후시스템을 이해하도록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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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라는 기관이 마음과 영혼의 자리라고 여기는 관습은 무척 오래되었다. 이런 믿음은 어디서 생겨났을까? 여러 문화권에 걸쳐 이러한 믿음이 등장하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정말 과학적으로 심장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심장에 대해 탐구해온 여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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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흥미롭고도 기상천외한 생물학 이야기로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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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피겔」,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 페터 바이코치는 신경외과 분야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 역사상 최연소 신경외과 과장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현재 세계 신경외과 분야에서 독보적인 최고의 명의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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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체의 기원에서부터 진화, 유전, 노화 그리고 마침내 죽음에 이르는 생명현상의 법칙을 생물학과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연구 사례들을 통해 친절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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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생물철학 
  • 최종덕 (지은이) | 씨아이알(CIR) | 2023년 12월
  • 25,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1,280원 (5% 적립)
  • 14.46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56

『생물철학』에서 다루는 생물학의 주제들은 과학적 논증과 철학적 성찰이라는 학문적 엄격함을 방법론으로서 중시하지만, 동시에 말라버린 호수 물고기와 도로 공사장의 절개면의 역사라는 은유적인 내러티브의 자유로운 사유방식도 소중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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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상어가 빛날 때 - 푸른 행성의 수면 아래에서 만난 경이로운 지적 발견의 세계 
  • 율리아 슈네처 (지은이), 오공훈 (옮긴이) | 푸른숲 | 2023년 12월
  • 15,720 (종이책 정가 대비 15% 할인), 마일리지 780원 (5% 적립)
  • (24) | 22.7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11

세계적인 해양생물학자 율리아 슈네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 막스 플랑크 연구소 등 유수의 기관을 거쳐 거친 바다를 연구실 삼아 연구 활동을 이어온 몇 안 되는 신진 해양생물 전문가다. 20년 전 바다와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그의 모든 삶을 바쳐온 해양생물 연구기를 이 책에 빠짐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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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다큐멘터리 이상의 생생한 관찰과 여느 문학작품에서도 본 적 없는 시적인 묘사로 남극의 모습을 담아냈다. 펭귄의 번식기인 남극의 여름을 중심으로 보낸 5개월 동안 저자는 우리와 비슷하거나 우리보다 훨씬 뛰어나기도 한 매력적인 동물들을 살피며 생태 관찰이란 목적 이상의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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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날 아프리카를 벗어나 지구를 정복한 인간의 모험 이야기를 유전자로 밝혀낸다. 위험천만한 이주를 감행하며 전 세계로 퍼진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고 다른 종족을 만나며 유전자를 남긴 다양한 과정을 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