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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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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에른스트 윙거가 전쟁 당시 썼던 일기를 토대로 집필한 매우 사실적인 전쟁 소설이다. 작가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이 소설은 전쟁 문학으로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의 문학적 성과를 훨씬 능가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2.

제1차 세계 대전 중, 주인공 프레더릭 헨리는 최전선에서 앰뷸런스 부대를 지휘하는 장교로 부상을 입어 입원한다. 입원 후 간호사 캐서린 바클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녀가 임신하자 스위스로 탈주하여 출산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캐서린은 아이를 사산(死産)하고 후유증으로 본인도 죽게 된다. 프레더릭은 비로소 사랑에 대해 눈 뜨고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

3.
  • ePub
  • 붉은 눈동자 
  • 이상문 (지은이) | 인북스 | 2023년 6월
  • 9,000 (종이책 정가 대비 31%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4) | 6.41 MB | TTS 지원

전쟁이 끝난 지 45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베트남전쟁을 조명하며 그 전쟁의 정신적, 신체적 후유증에 시달리는 참전군인들의 노년 삶을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시대의 비극에 휩쓸려 좌절하고 상처 입은 인간들을 향해, 위로와 용서의 손길을 내밀어 화해와 치유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