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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PDF
  •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 아트 컨설턴트와 한 권의 책으로 떠나는 1년 365일 전 세계 미술 여행 
  • 변지애 (지은이) | 한즈미디어 | 2023년 12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6) | 20.8 MB | TTS 미지원

예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미술계에 관심을 갖고 나름의 컬렉션도 구성해 보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목’을 기르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케이아티스츠의 대표이자 아트 컨설턴트인 변지애는 자신의 첫 저서인 이 책에서 그러한 점을 강조하고 있다.

2.

그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미술치료를 통해 우리와 사회를 위로하는 작가이자 국내 미술치료계의 최고권위자인 연세대학교 김선현 교수가 개개인과 사회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쓴 자기계발 에세이북.

3.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4.

2022년 9월 서울옥션에서 조르주 쇠라의 그림을 오마주한 <모리셔스 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이 1억 1,500만 원에 판매되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화가 김선우. 일명 ‘도도새 화가’로 잘 알려진 그의 첫 에세이가 2024년, 독자들을 찾아왔다.

5.

미술, 음악,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풍미한 천재 예술가 25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당신이 사랑한 예술가』가 출간되었다. 전작 『예술가의 일』에 이어서, 매경 프리미엄에 연재한 예술 에세이 ‘죽은 예술가의 사회’를 수정, 보완하여 묶은 두 번째 책이다.

6.
  • PDF
  • MorSe Code 2023 - 모스코드 2023 
  • 박경빈 (기획) | 탈출판사 | 2024년 2월
  • 16,000,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 | 61.74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20
7.
  • ePub
  • 제4의 벽 -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가 박신양과 철학자 김동훈의 그림 이야기 
  • 박신양, 김동훈 (지은이) | 민음사 | 2024년 1월
  • 13,3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60원 (5% 적립)
  • (10) | 110.1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35

화가로 변신한 한국 대표 배우 박신양과 예술에서 철학적 가치를 읽어내는 인문학자 김동훈의 그림 이야기를 담은 『제4의 벽』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파리의 연인」의 로맨틱한 왕자님에서 「싸인」의 냉철한 법의학자까지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유명한 배우 박신양이 러시아 유학 시절부터 화가가 되기까지 고통스럽고 솔직한 고백이 펼쳐진다.

8.

가볍게 만나는 생활 속 이야기. 색채와 예술 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돕는 박진경 작가의 힐링 에세이다. 컬러아트테라피란 다양한 예술적 창작과정을 활용해 자기발견과 내면치유, 의사소통과 관계회복, 자기계발과 진로 등 다방면의 치유적 효과를 가져오는 색채심리예술활동이다.

9.

아트디렉터 아치쿠(ARTSYKOO)의 포트폴리오이자 인간 구예림의 아트 신을 향한 발걸음이다. 저자가 대학 시절에 음악이 아닌 미술에 빠져든 과정, 미술 전시를 처음 접한 순간과 미술 전시에 흥미를 느끼게 된 순간 등을 그리고 있다.

10.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11.

김인중 신부와 원경 스님이 만났다. 청양의 ‘빛섬’ 아트갤러리에서였고 축복과도 같은 ‘꽃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이미 서로의 작품에 대해 깊이 교감하고 있던 터였으며, 예술 수행자로서의 존경과 우애가 싹텄다. 종교와 세대, 문화의 차이는 어떤 장벽도 되지 않았다.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은 화가 신부와 시인 스님의 예술로서의 수행의 여정과 만남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