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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미국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별칭이 따라다니는 제러미 덴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기에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일 수 있으나 2018년에 한국을 방문해 독주 콘서트를 열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한 듀오 콘서트로도 한국 관객을 만난 적이 있다. 그리고 2024년 4월, 그의 또 다른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첫 책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2.
  • ePub
  • 선율 위에 눕다 - 내 삶에 클래식이 들어오는 순간 
  • 송지인 (지은이) | 자음과모음 | 2024년 3월
  • 11,2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60원 (5% 적립)
  • (11) | 16.9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0

클래식이 한 개인에게 가닿았던 경이로운 순간과 더불어 그 음악을 둘러싼 비화들을 엮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클래식을 잘 몰랐던 독자도, 클래식에 관심 있는 독자도 모두 기꺼이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3.

새로운 시대의 음악과 교감하다. 낯선 풍경과 신선한 감성으로 찾아왔던 뉴에이지 음악. 500편의 음반을 QR코드 스캔으로 유튜브를 통해 감상하면, 영감, 교감, 예감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시공간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4.
  • ePub
  • 작사가의 노트 - 심현보의 작사법 & 감성 필사 
  • 심현보 (지은이) | 살림 | 2024년 3월
  • 11,2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60원 (5% 적립)
  • (5) | 21.29 MB | TTS 지원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별에서 온 그대」 O.S.T)]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t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 등 제목만 들어도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되는 그 가사, 그리고 심현보. 작사가로서 섬세하게 살아온 15년의 기록과 따라 쓰고픈 아프고 달콤한 가사를 담았다.

5.

평범한 일상도 아름다운 노래로 만드는 다정한 작사 워크북. 장필순, 나윤선, 이효리, 샤이니 온유 등 30년간 세대를 뛰어넘으며 다양한 가수의 명곡에 가사를 쓴 작사가 조동희의 인기 오프라인 작사 클래스를 책으로 만난다.

6.

<소울 트립>, <눈물 대신 여행> 등의 감성 어린 여행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장연정 작가. 노랫말에 더해 써내려간 찰랑거리는 감성이 담긴 장연정 작가의 글과 그녀의 글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신정아 작가의 사진이 더해져 불면의 밤을 위로하는 특별한 책이 탄생했다.

7.

‘낭만진우’라 불리운 음악 PD 김진우의 음악 앨범. 음악과 함께 세상을 배우고, 사랑하고, 일해온 세월을 이제는 음악과 함께 추억한다. 그가 걸어온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의 멜로디를 반갑게 포착하는 가운데 지나온 시대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반추한다.

8.
9.

서구권에서 먼저 명성을 얻으며 우리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첫 자서전이 약 10년 만에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자신의 반생(半生)을 돌아보며 자신의 성장 과정과 자신을 둘러싼 음악 세계를 직접 이야기한다.

10.

사랑을 노래하고 사람을 노래하고 삶을 노래하며 직접 손 내밀어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아늑하고 소박하며 따뜻한 그림을 통해 진심 가득한 밝은 희망을 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 선우정아의 노래와 곽수진의 그림이 만나 지금 내 곁에 있는 당신에게 따뜻한 위안과 사랑을 전한다.

11.

어른을 위한 판타지,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이지은(아이유)이 연기한 이지안 테마곡 <어른>의 노랫말 그림책. <어른>의 노랫말에는 어른이 되어가는 이지안의 고민과 성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2.

타인을 물들이는, 타인에 의해 물드는 마음에 색이 있다면 어떤 색일까. 짝사랑의 ‘감정’과 ‘관계’를 나타낸 색을 가사로 제대로 그린 노래가 있다. 바로 한국 대중음악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으로 하나의 아이콘이 된 10CM의 <그라데이션>이다.

13.

머라이어 케리의 첫 회고록 『머라이어 케리』가 사람의집에서 출간되었다. 회고록 『머라이어 케리』는 그동안 언론과 대중에게 노출되지 않았던 머라이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