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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태진 교수가 동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이지 일본의 한국 침략사' 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일본 식민사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조선이 메이지 일본의 침략에 시달리면서도 자수자강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을 했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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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시대의 저명한 미술사가이자 미술 교육자로서 일본미술의 현대화를 위해 교육 및 행정 분야에서 커다란 역할을 했던 오카쿠라 텐신이 서양인들에게 동양 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저술한 책. 원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특히 일본 미술과 관련하여”라는 구절이 덧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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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소가씨 4대 - 고대 일본의 권력 가문 살림지식총서 578 
  • 나행주 (지은이) | 살림 | 2024년 3월
  • 4,800 (종이책 정가 대비 51% 할인), 마일리지 240원 (5% 적립)
  • (1) | 22.2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살림지식총서 578권. 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2권. 일본 고대국가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백제 도래씨족 소가씨, 그들은 누구이고 무엇을 남겼는가? 천황, 외척, 불교, 불교문화, 도래인을 키워드로 그 실체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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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6권.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한국에서는 일본의 한반도 경제 침탈의 토대를 닦은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오늘날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경제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그가 레이와(令和)시대를 맞아 1만 엔 지폐에까지 등장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그의 도덕경제론과 사익보다 공익을 앞세웠던 삶을 확인해봄으로써 그에게서 배울 만한 지도자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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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시리즈 11권. 미영 중심의 국제질서에 도전하여 중일전쟁을 전면전으로 확대하고, 독일·이탈리아와 동맹을 강화, 미일개전과 태평양전쟁의 참화를 불러온 귀족정치가 고노에 후미마로를 살펴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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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시리즈 10권. 일본의 신여성 대표 히라쓰카 라이초를 중심으로 일본의 페미니즘 운동과 동아시아의 신여성을 조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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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시리즈 9권. 일본 정당정치의 상징이자 식민지 통치의 설계자, 평민 재상 하라 다카시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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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시리즈 8권. 메이지 천황의 ‘실상’과 근대 이후 신격화된 ‘허상’의 관계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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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러일전쟁 - 일본과 러시아 틈새의 한국 살림지식총서 531 
  • 이성환 (지은이) | 살림 | 2024년 3월
  • 4,800 (종이책 정가 대비 51% 할인), 마일리지 240원 (5% 적립)
  • 12.6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살림지식총서 531권. 한반도는 전장이었고, ‘동맹’은 식민 지배로 돌변했다. 지금도 끝나지 않은 러일전쟁과 그 사이의 한국. 삼국의 역학 구조 속에서 역사의 전모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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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4권. 난세를 극복하고 일본천하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생애를 가감 없이 묘사한다. 바늘 장사를 하다 마침내 도요토미 정권을 수립하게 되는 그 파란만장한 일생을 차근차근 짚어가며, 우리에게 ‘임진왜란’으로만 유명하던 일본역사 속 인물을 균형 있게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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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시리즈 7권. 침략의 원흉이자 근대 일본의 기획자, 이토 히로부미의 생애를 실증적·객관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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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579권. 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3권. 무사정권의 창시자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사상의 전모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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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가 조선(한국 통치 25주년을 맞이하여 1934년 무렵 조선신문에 90명이 쓴 90편의 글을 모아 1936년에 출판한 책이다. 짤막한 글모음이지만 90편이나 되므로 분량이 적지 않다. 학술적이지 않은 에세이 형식이라 편찬 의도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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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초 사관에서 벗어난, 사실적 메이지 유신 이야기 완결판. 승자인 사쓰마의 입장에서 메이지 유신을 바라보고자 했다. 총체적인 힘으로서 사쓰마 번, 조금 더 나아간다면 사쓰마 번을 하나로 묶어 막말 교토 정국을 주도한 사쓰마의 국부 시마즈 히사미쓰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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