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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화유산/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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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포르투갈 편 개정판으로 포르투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포르투갈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포르투갈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문명의 시작부터 초고층 빌딩이 늘어선 오늘날까지, 인류의 역사에는 언제나 건축물이 함께했다. 이 책은 서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의 고대 문명 발상지를 중심으로 인간과 역사와 건축물의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3.

미국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미국 편으로 미국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4.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불가리아 편으로 불가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불가리아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불가리아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5.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유럽 도시의 현재와 과거를 들여다본다. 돌·물·피·돈·불·발·꿈 7개 코드를 따라 여행하다가 유럽 역사 속 한 시대 한 공간에 독자를 데려다놓는다.

6.

독일에서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근무한 저자가 현지에서의 체험과 감상을 바탕으로 라인강을 연결고리로 하여 독일문화와 역사, 문학, 환경, 정치 등 독일의 여러 분야를 간결하면서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독일의 주요 이슈도 역사적 맥락을 가미해서 생동감 있게 서술했다.

7.

루스터 총서 1권. 성스러운 ‘제단’에서 세속의 ‘식탁’으로 간 발리사회의 바비굴링에 주목했다. 이 글은 바로 발리인의 종족음식인 바비굴링에 관한 민족지로, 저자의 수년간의 현지 경험과 현지 조사를 기반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발리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이다.

8.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그리스편으로 그리스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그리스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그리스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그리스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그리스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9.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뉴질랜드 편으로 뉴질랜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뉴질랜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뉴질랜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0.

저자인 현경채는 음악평론가이자 영남대학 겸임교수이고, 수년간 방송 진행자로 활동했다. 그녀의 여행 이야기에는 현지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 뿐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예술과 문화 그리고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 마치 문화인류학 백과사전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11.

송재소 교수의 『시와 술과 차가 있는 중국 인문 기행』 시리즈 4번째 책 사천성편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원들을 이끌고 사천성의 중요한 문화의 현장들을 둘러보며 문학과 술, 차와 인생이 있는 여행기를 써냈다.

12.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폴란드 편으로 폴란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폴란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폴란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3.

중국 여행 전문가이자 다큐멘터리안 윤태옥이 제안하는 새로운 중국 여행 가이드. 중국 전역에 걸친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일일이 찾아보면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어제의 역사와 저자가 직접 느낀 감상이 잘 드러나 있는 여행기이자 답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