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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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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자이자 작가로서 그동안 40여 년 쌓아온 한운성 교수의 화업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한 미술서적이다. 초기 출판기획에서부터 작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화집의 장점과 기록 및 분류의 문헌적인 태도가 돋보이는 ‘카탈로그 레조네(Catalogue raisonne)’, 그리고 학술적인 가치를 존중하는 논문집 형태의 장점을 모아 새로운 면모의 미술서적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6.
7.

누계 판매 20만 부를 돌파한 《네코노히 시리즈》,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기도 전에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오르내리며 덕후 몰이를 한 『친절한 티벳여우 스나오카 씨』의 작가 큐라이스의 첫 일러스트집이 출간된다.

8.

국내 처음으로 42편의 《일뤼미나시옹》 시 전편과 함께 입체주의 회화의 거장인 페르낭 레제의 그림 20점을 본문에 수록했다. 페르낭 레제는 대담한 색채와 절제된 구성으로 추상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