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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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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림지식총서 559권.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시리즈(전3권) 중 둘째 권. ‘여행과 통신’, ‘학생과 치기’, ‘농촌과 전통’, ‘도시와 기억’, ‘문화와 흔적’, ‘나눔과 사랑’을 주제로 한 해방 이후 나온 일상적인 광고를 통해 한국인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자화상을 캐낸다.

2.

<한국현대사 강의> <한국전쟁> 등의 저서를 쓴 젊은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가 쓴 한미관계사 연구서이다. 방대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미국의 대외관계 문서들을 세밀하게 파헤쳐,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하나하나 복원하여 살펴보고, 그간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다수 밝힌다.

3.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부산 지역에서 일어난 노동운동의 역사를 7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꼼꼼히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서. 개항 이후부터 문재인 정부 시기까지 부산 노동자들의 투쟁 과정을 기록하고 시대별 부산 노동운동의 역사를 기술하여 그 투쟁의 의의를 살핀다.

4.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 시리즈 중 셋째 권. '가정과 건강' '개조와 재건' '제도와 행정' '건설과 수출' '국민과 의무' '애국과 안보'를 주제로 삼아 역대 정부가 광고를 통해 어떻게 국민을 설득하고 계몽하려 했는지 돌아본 책이다.

5.

저자인 문성우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우리 사회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하며 수많은 갈등의 원인에 대해 근원적인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의구심이 우리 역사에 대한 천착으로 이어져 해방과 건국 이래 역사를 탐구하게 되었다.

6.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7권. 이 책은 박정희 시대,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되는 대한민국의 경제적 업적을, 이념의 옷을 벗겨 내고 객관적 시각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기능적 본질에 입각하여 분석·평가함으로써 그동안의 이 시대에 대한 오해와 논란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7.

개화기 흥선대원군부터 경술국치의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건국,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12·12 신군부 쿠데타, 5·18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참사,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궤적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8.

위기에 처해 있는 조국을 위하여 자진으로 의병의 길을 택했던 청년 장태완의 이야기부터, 수없는 혈전 속에서 '하루살이 소모 소위'로서 보냈던 시간, 12.12 군사반란의 주역이었던 '하나회'의 탄생과 회장이었던 전두환이 어떻게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는지, 그리고 12·12 군사반란 이후 장태완 장군이 겪은 고된 시련들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비극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9.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47권.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라는 시민운동을 준비하면서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 국가보안법 박물관이 만들어진다면, 국가보안법과 관련된 목소리들을 기록하고 보존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10.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1권. 이 책은 반공포로를 북한으로 보낼지, 아니면 자유롭게 풀어줄 것인지에 얽힌 당시의 국제적 이해관계나 한미동맹을 반드시 맺어야만 했던 처지의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11.
  • ePub
  • 나는 백석이다 - 현대, 모국어로 민족혼과 향토를 지켜낸 민족시인 나는 누구다  
  • 이동순 (지은이) | 일송북 | 2024년 2월
  • 10,3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10원 (5% 적립)
  • (2) | 14.2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60

국내 최초로 『백석시전집』을 발간해 백석을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우뚝 서게 한 이동순 시인이 그의 일대기를 사실적으로 다룬 『나는 백석이다』를 펴냈다.

12.
  • ePub
  • 나는 윤이상이다 - 현대, 남북한과 동서양 화합을 위해 헌신한 삶과 음악 나는 누구다  
  • 박선욱 (지은이) | 일송북 | 2024년 2월
  • 10,3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10원 (5% 적립)
  • 14.7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0

『윤이상 평전』 등을 펴내며 끊임없이 윤이상을 연구해 널리 알리고 있는 박선욱 시인이 『나는 윤이상이다』를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민족혼과 신명을 서양 현대음악으로 드러낸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의 삶과 음악 세계를 사실적으로 전하며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어도 변할 수 없는 민족의 혼을 둘러보게 하고 있다.

13.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5권. 이 책은 이승만 대통령이 이룩한 토지개혁과 교육혁명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책이다.

14.

역사든 다른 어떤 분야든 학교에서 배운 것은 전부가 아닌 일부일 뿐이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며 미래는 현재의 결과다. 동서고금을 통해 뛰어난 인물과 민족이 책을 가까이하는 이유다.

15.
16.

우리가 몰랐던 진정한 영웅들의 이야기. 현충원을 거닐며 취재한 나라사랑의 열정. 국립묘지가 들려주는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저자는 현충원의 길을 거닐며 세계대전부터 6.25전쟁과 베트남전쟁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해야 했던 수많은 투쟁과 저마다의 사연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