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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제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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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미세기 우리 그림책 시리즈. 우리 몸이 작고 지저분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몸의 신비로운 능력을 알게 돕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자기 몫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달한다.

2.

방귀를 눈으로 보고 싶은 아이의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앗, 이게 무슨 냄새야? 누가 방귀를 뀐 것 같은데……?’ 어느 날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은 샤오제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샤오제의 바람대로 모든 사람들의 방귀에 색깔이 생긴다.

3.

햇살이 눈부시게 쨍쨍 내리쬐는 휴가 첫날. 나와 동생 마크는 빨리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했다. 수영장을 가려면 엄청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했다. 무려 168개. 그런데 문제는 계단이 아니었는데….

4.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음식물이 입 안으로 들어와 식도와 위를 지나 소장과 대장을 거쳐 음식물 찌꺼기인 똥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몸속 기차 여행으로 보여 준다.

5.

우리 모두가 하나쯤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특별한 책’에 대한 아주 귀여운 헌사이다. 꼬마 숙녀에게 사랑받는 ‘책’이 꼬마 숙녀가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6.

내 딸의 미래를 위한 첫 성평등 그림책. 내 아이의 가능성을, 내 아이의 미래를 ‘여자’라는 성별 속에 가둬 둘 수는 없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네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하다고 아이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7.

내 아들의 미래를 위한 첫 성평등 그림책. ‘성평등’은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고, 제기해서도 안 되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고 사고방식이고 행동 양식이다.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의 ‘나다움’을 인정하는 것이 성평등의 시작이다.

8.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변기에 앉아 쉬해요!》는 기저귀를 떼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배변 훈련’ 단계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필루를 통해 변기에 관심을 가지고, 변기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