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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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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어느 날 칠순의 할아버지는 욕실 거울 속에서 스물다섯 살의 자신을 만난다. 그날은 바로 사랑하는 지수 씨를 만나 프로포즈를 하려던 날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스물다섯 살의 자신에게 부탁을 하는데….

2.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책.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티티가 할머니 집 마당에서 홀로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크고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가는 모습 속에 행복이 솟는 말들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3.

휘파람 유치원의 산들반 친구들 아홉 명이 볼통통 선생님과 배통통 선생님과 함께 목적지인 꼭대기집을 향해 가는 씩씩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서로 괜찮다며 다독이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배우고, 말이 갖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의사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놀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표현들을 콕콕이와 친구들의 놀이 속에 녹아 냈다.

5.

어느 날, 엄마가 한 ‘착하구나.’라는 칭찬 한마디에 찬이 등에서 날개가 돋아난다. 그날부터 찬이는 밥도 얌전하게 앉아서 먹고, 동생에게 양보도 잘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하지만 칭찬을 받을 때마다 커지던 날개는 찬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면 자꾸만 입을 막기 시작한다.

6.

<문어 목욕탕>, <나를 봐> 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의 그림책 독자에게 사랑받는 최민지 작가의 다섯 번째 그림책. 우리가 책을 읽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미지만으로 보여주는 글 없는 그림책이다.

7.

국민서관 그림동화 231권. ‘다름’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다른 것’은 자칫 틀린 것, 이상한 것 그래서 배척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이 책은 제목이 말해주듯 다름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을 깨는 내용을 담고 있다.

8.

국민서관 그림동화 261권. 스탠리는 초능력을 가진 영웅처럼 용감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스탠리의 세상엔 무시무시한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스탠리는 무서운 것이 생각나면 종이에 적기 시작했다. 생각하면 할수록 무섭고, 적으면 적을수록 많아졌는데….

9.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

10.

아기 고릴라 지지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창의력 대장이다. 어찌나 창의적인지 음식을 먹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지에게 소시지는 귀이개가 되기도 하고, 으깬 감자는 그림을 그리는 물감이 되기도 하는데….

11.

바람그림책 143권. 윤이는 가족을 많이 닮았다. 샐쭉 웃을 때 보이는 눈은 아빠를 똑 닮았고, 개구리 발가락은 고모랑 똑같다. 준이도 가족을 많이 닮았다. 가족끼리는 태어날 때부터 닮은 곳이 있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닮기도 한다. 우리는 가족의 어떤 점을 닮았을까?

12.

첫 젓가락질을 소재로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 아이의 노력을 응원해 준다.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처음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즐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13.

방귀를 눈으로 보고 싶은 아이의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앗, 이게 무슨 냄새야? 누가 방귀를 뀐 것 같은데……?’ 어느 날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은 샤오제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샤오제의 바람대로 모든 사람들의 방귀에 색깔이 생긴다.

14.

<곰 세 마리 고미네> 생활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쓱쓱 싹싹 손을 씻어요》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에 대한 이야기다. 손을 왜 씻어야 하는지, 언제 씻어야 하는지,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를 유아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 준다.

15.

다름 아닌 ‘나’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를 잠잠히 들여다보고 표현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잠잠히 내 안에 쌓여 있는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고 ‘나’를 표현해 보라고 한다.

16.

햇살이 눈부시게 쨍쨍 내리쬐는 휴가 첫날. 나와 동생 마크는 빨리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했다. 수영장을 가려면 엄청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했다. 무려 168개. 그런데 문제는 계단이 아니었는데….

17.

우리 모두가 하나쯤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특별한 책’에 대한 아주 귀여운 헌사이다. 꼬마 숙녀에게 사랑받는 ‘책’이 꼬마 숙녀가 자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18.

선물을 주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선물을 받을 친구가 기뻐하는 걸 보면 나도 기분 좋아진다. 하지만 선물을 고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 (안) 특별해》는 선물 고르는 지혜가 아니라 마음 주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19.

사랑스러운 두 털복숭이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친구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찾아다닌다. 과연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을까? 이 그림책은 선물 고르는 지혜가 아니라 마음 주는 법을 알려 준다.

20.
21.

아니야 시리즈. 바닷가로 놀러 간 두 털북숭이가 모래성을 만들며 신나게 노는데, 뭔가 마음에 딱 안 든다. 처음에는 깃발이 없어서 성처럼 안 보이는가 싶었는데 깃발을 꽂고 보니, 탑이 더 높아야 할 것 같았는데….

22.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변기에 앉아 쉬해요!》는 기저귀를 떼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배변 훈련’ 단계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필루를 통해 변기에 관심을 가지고, 변기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23.

노르웨이 서쪽 해안에서 살고있는 작가이자 아티스트인 스티븐 헉튼의 아름다운 데뷔작이다. 스티븐 헉튼은 “모든 영감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으로부터 온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많은 애정을 드러냈다. 세대 간의 사랑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24.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열다섯 번째 권 《몸도 마음도 튼튼하길》이 출간되었다. 《몸도 마음도 튼튼하길》은 아이가 꿈꾸는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튼튼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25.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열네 번째 권. 아이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혹여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찾아와도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와 보다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