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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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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김미혜와 동양화가 이해경이 함께 만든 꽃 동시 그림책. 각각의 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구도를 잡고, 동양화의 색채감을 살려 꽃마중 그림을 완성했다. 빨간 동백꽃은 강렬하고 기품 있게, 노란 달맞이꽃은 달빛과 함께 은근하게, 하얀 배꽃은 연두색 배경과 함께 다사롭게 그렸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한다.

2.

그림이 있는 동시 시리즈.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시각과 좋은 냄새, 나쁜 냄새 등 여러 가지 냄새, 다양한 맛,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리,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각. 평소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감각들을 하나씩 떼어 살펴본다.

3.
4.

전래 동요이자 놀이인 '우리 집에 왜 왔니?'의 노랫말을 바꿔서 만든 그림책. 노래와 놀이의 즐거움에 재미있는 캐릭터와 따뜻한 드라마가 반짝인다. 세계적인 작가 이루리와 선미화의 환상적인 캐미가 독자의 눈과 입과 귀를 녹이는 작품이다.

5.

모든 어린이를 위한 노래이자 놀이인 전래동요 '야우야 여우야'가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들어졌다. 앞 면지에서 여우는 입맛을 다시며 누군가에게 초대장을 쓰고 있다. 누구에게 보낸 초대장일까? 유머와 스릴과 재치가 번득이는 그림책이다.

6.
7.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8.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9.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10.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포함하는 동시를 담은 동시집이다. 샘터상 동화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한 이하루 작가와 두 아이의 엄마인 인공 작가가 더불어 만든 이 책은 처음 언어를 접하고 언어를 익히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준다.

11.

동요 「나비야」를 개사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꽃비 내리는 봄날 누군가 아기를 부른다. ‘아가야, 아가야, 이리 걸어오너라.’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