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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꼬마 마녀 펄은 달빛 비치는 언덕 위에 자리한 문힐스 마법 보석점에 일자리를 구하러 왔다. 그런데 가게는 오랫동안 문을 닫은 것처럼 먼지로 가득하고, 면접관은 거만한 아기 판다인 데다, 가게의 주인 마녀는 벽에 걸린 초상화 속에 갇힌 신세다.

2.

화장실에 갈 때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며,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 버린다는 어린이사전 평가단의 입소문을 입증하듯, 출간 즉시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오른 『지옥 초등학교』 후속권이 출간되었다. 2권 출간을 간절히 기다리던 수많은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소식이다.

3.

어김없이 간절한 소원을 가진 행운의 손님들이 '전천당'을 찾아온다. 결정하는 일이 어려운 무쓰미는 '골라주시계'라는 회중시계를 통해 별 고민 없이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골라주시계'가 고른 결정을 번복해서는 안 되는데….

4.
  • [종료 임박] 해당 도서는 05월 31일까지 판매 후 판매가 종료됩니다.
5.

모두가 기다리는 매주 금요일 미스터리 시간을 진행하는 셜록 홈스…가 아니고 샤로쿠 이에무츠 선생님. 금요일 종례 시간이 되면 다들 교실로 들어오는 샤로쿠 선생님의 손을 약속이나 한 것처럼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6.

유이의 엄마와 아빠는 어렸을 때 이미 만난 적이 있다. 아빠는 여름학교 캠프에서 여우의 모습을 숨긴 엄마와 삼촌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대로 빛과 어둠이 뒤집힌 이세계에 갇혀 버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재앙에 휩쓸렸지만, 함께라면 못 이겨 낼 어려움도, 헤쳐 나가지 못할 재앙도 없다. 무사히 재앙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를 만나 보자.

7.
8.

모니는 미술 수업을 좋아하는 아이다. 흥미로운 모양을 그리고 색깔을 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미술 시간에 선생님이 상상하는 기린을 그려 보라고 말했는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것이다.

9.

어김없이 간절한 소원을 가진 행운의 손님들이 '전천당'을 찾아온다. 결정하는 일이 어려운 무쓰미는 '골라주시계'라는 회중시계를 통해 별 고민 없이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골라주시계'가 고른 결정을 번복해서는 안 되는데….

10.

나탈리가 첫 동아리 활동을 앞두고 고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탈리는 어떤 동아리를 봐도 딱히 끌리지가 않고, 자신이 동아리 활동을 잘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의 벽을 넘어서, 한층 더 성장하는 나탈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11.

출간 전부터 24개국에 수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뻥쟁이 신 로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뻥쟁이 신 로키는 사소한(?) 잘못을 저질러 지구로 추방된다.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려면 로키는 착한 인간이 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해야만 한다.

12.

안톤은 꼬마 흡혈귀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다. 그러나 안톤은 절대 참석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하지만 뤼디거가 150년도 넘게 고대했다는 말에 안톤은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일을 꾸미는데….

13.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첫 번째 이야기. 부족 고양이들은 산에서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왔다. 하지만 먹이는 귀해지고 추운 계절을 나기는 점점 힘들어진다. 용감한 젊은 고양이 무리는 스톤텔러가 본 신비로운 환영을 따라, 먹이와 물이 풍부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산을 떠난다.

14.

우연히 길에서 신비로운 카드를 주운 카오루. 그 카드가 마법의 거리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 카드의 주인인 마법사 루오카와 친구가 되어 함께 마법의 거리로 쇼핑을 간 카오루는 마법사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잠시라도 이뤄 줄 마법 지팡이를 사는데….

15.

릴리가 동물 통역사로 일하는 동물원이 새 단장을 하면서, 세계 각국의 동물원에서 문제 행동을 하는 펭귄들을 보내왔다.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유키, 수컷끼리 새끼를 낳고 싶어 알을 품는 펭귄 커플, 거만하게 으스대며 다른 펭귄들을 무시하는 파샤,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수다쟁이 공주 펭귄들까지.

16.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네 번째 이야기.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냈다.

17.

말하는 신발들, 이상한 나라 앨리스처럼 작아진 주인공 꼬랑, 밤마다 열리는 신발장 속 비밀회의라는 판타지적 요소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 속 본질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18.

유이의 엄마와 아빠는 어렸을 때 이미 만난 적이 있다. 아빠는 여름학교 캠프에서 여우의 모습을 숨긴 엄마와 삼촌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그대로 빛과 어둠이 뒤집힌 이세계에 갇혀 버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재앙에 휩쓸렸지만, 함께라면 못 이겨 낼 어려움도, 헤쳐 나가지 못할 재앙도 없다. 무사히 재앙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를 만나 보자.

19.

주인공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어느 날 트럭에 치여 죽는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너와 함께」 세계 속으로 환생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도 악역 조가사키 아쿠토로 말이다.

20.

“별을 꿈꾸던 아홉 명의 아름다운 거인과 명예욕에 눈이 멀어 버린 못난 남자, 이것이 우리 이야기의 전부입니다.” 가슴 아픈 고백으로 끝나는 《마지막 거인》은 거인들의 나라를 찾아 떠난 영국 지리학자의 여행기다.

21.

이제 ‘엉덩이 탐정의 아빠’가 아니라 ‘댄디’로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진 캐릭터 ‘엉덩이 댄디’를 주인공으로 한 코믹북 <전설의 모험왕 엉덩이 댄디>가 더 다이내믹한 모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22.

세쌍둥이가 살아가는 환경은 완벽한 마법사들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보통의 세계다. 마법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마법을 부릴 줄 모르는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 세쌍둥이 막내 히로는 하루에도 수십 번 거짓말을 하고, 첫째 아키라는 형제들에게 화가 나면 폭력적으로 변한다.

23.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

24.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1권과 2권 모두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3권은 윈터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5.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