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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수록 경이롭고 사랑스러운 동물 탐험, 이번 동물은 황제펭귄! 황제펭귄은 영하 50도의 추위와 초속 140킬로미터의 강풍이 몰아치는 얼음 위를 찾아가, 꿋꿋하게 짝짓기를 하고 알은 낳는다. 이 알을 수컷 황제펭귄이 두 달 동안 먹지도 않고 품는다.

2.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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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5.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온난화 때문에 벌어지는 사례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한다. 율이 가족의 엉망진창 여름휴가를 함께하다 보면 지구온난화는 무엇이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또 어떻게 하면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6.

땅속 마을에 벌어진 문제를 보며 토양 오염이 왜 생기고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알게 된다. 우리가 만들어 낸 환경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게 하는 환경 그림책이다.

7.

현이가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가 쓰레기 귀신이 되어 돌아왔다. 쓰레기 귀신들은 현이가 학교도 갈 수 없게 쫓아다니면서 다짜고짜 화를 낸다. 현이 때문에 새로새로 나라로 갈 수 없게 되었다고 말이다. 쓰레기 귀신들이 가고 싶어 하는 새로새로 나라는 어디일까?

8.

환경 그림책 시리즈. 수질 오염을 막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환경 실천 그림책이다. 수질 오염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 방법과 해결 과정까지 속속들이 담았다.

9.

어제도 오늘도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 주는 환경 그림책이다. 바람을 타고 날아와 건이의 몸을 차지한 미세먼지 이야기를 읽으며 미세먼지가 있는 날의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10.

14년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 및 놀이로 역사 수업을 하고 있는 열정의 봉선생님이 1년간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사 수업을 동화로 담아냈다. 처음 한국사를 만나는 친구들이 역사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11.

23세기, 환경 파괴와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버리고 우주와 달에 자리 잡은 인류의 이야기다. 먹는 것은 물론 숨 쉬는 것조차 가공한 에너지를 써야만 가능한 우주에서 인류는 또다시 예견된 시련, 식량 위기를 맞게 된다.

12.

집에서도 가상 현실과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교실에 ‘로그인’하는 날이 성큼 다가왔다. 전에 없던 교실, 전에 없던 공부가 이루어질 미래 학교에 똑똑하게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준비해야 할 것은 없을지 호기심 대장 어진이와 교실을 누비며 알아보자.

13.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일상 속 과학 호기심을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귀신 선생님의 마법으로 펼쳐지는 놀라운 실험 속에서 평소 궁금했지만 너무 위험해서 직접 실험할 수 없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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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읽기 그림책이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동화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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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 들어가 달라진 환경, 긴 수업 시간에 적응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내는 동화책이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어린이 친구들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서술하며 이 마음에 ‘잘하고 싶은 마음’,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뽐내고 싶음 마음’이 자리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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