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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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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혜령 장편동화 《1995, 무너지다》는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를 다룬 작품이다. 재난의 참담함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재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2.

14년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 및 놀이로 역사 수업을 하고 있는 열정의 봉선생님이 1년간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사 수업을 동화로 담아냈다. 처음 한국사를 만나는 친구들이 역사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3.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던 1970년대에 사람들이 살아간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장편 동화다.

4.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며 당시 시대 흐름과 인물, 사회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세계사 판타지 그래픽 노블이다. 21세기 마지막 해, 전쟁과 환경 오염으로 파괴된 지구에 새로운 인류공동체 에코 시티가 생겨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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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아, 덤벼라! - 박제가와 이덕무의 삶과 우정 
  • 강민경 (지은이), 원유미 (그림) | 현암주니어 | 2023년 12월
  • 9,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140.95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가난과 신분이라는 굴레에 지지 않고,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한 실학자 박제가와 이덕무의 삶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제가는 좋은 글씨로 일찍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았고, 이덕무 역시 <간서치전>으로 널리 이름을 떨친 인물이다.

6.

염과 정혜는 같은 날 같은 얼굴로 태어난 쌍둥이지만 둘을 가까이 두지 말라는 대비마마의 유언으로 이야기조차 마음 편히 나눌 수 없었다. 둘은 각자 다른 삶을 살며 서로 다른 마음을 품고 자라는데….

7.

가난한 거름 장수의 아들, 오줌싸개 달샘이가 동변군으로 대궐에 들어가고 봉침 의원의 심부름꾼이 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줌싸개로 놀림을 받던 달샘이가 대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의 꿈을 찾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8.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24권.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초정리 편지>를 새롭게 편집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역사의식과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역작”이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