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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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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이백(이태백)이 남긴 1,100여 수에서 그의 일대기를 알 수 있는 시를 선정하고 그의 삶의 모습이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그 결과 그의 삶은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가를 살핀 책이다.

2.

지금껏 많은 이들이 시인 김춘수를 단지 '꽃의 시인'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 김성리는 김춘수의 시가 김춘수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며 완전한 삶을 이루고자 하는 과정이라 말한다.

3.
4.

2023년 한국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방한한 캐나다의 소설가 얀 마텔(Yann Martel)의 작품과 문학 세계를 살펴보고, 그의 작품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5.

문학인이 정치적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20세기, 시인 네루다의 시와 문학, 정치에 대한 생각과 메시지가 담긴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라』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네루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부터 쓰기 시작한 회고록은 완성되지 못했다.

6.

재밌는 이야기. 그 가운데서도 실화에 뿌리를 둔 ‘진짜 이야기’ 즉 내러티브 논픽션에 대한 치열하면서도 애정 가득한 문답. 저널리스트, 르포라이터, 소설가, 기록노동자, 스토리 콘텐츠 기획사 대표, 탐사보도매체 발행인 등 한국 이야기 시장에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의 새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이야기꾼 12인의 인터뷰를 담았다.

7.

현재 최고의 단테 권위자 중 한 명인 프루 쇼(Prue Shaw)가 미처 『신곡』을 읽지 못한 일반 독자들도 단테의 위대한 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신곡』 안내서이다. 그러나 「지옥」, 「연옥」, 「천국」으로 이루어진 『신곡』을 단순히 해설한 책은 아니다.

8.

사르트르가 플로베르에 대해 쓴 전기비평서로, 흔히 사르트르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되는 대작이다. 사르트르의 <집안의 천치>를 쉽게 소개하는 일종의 개론서로서, <집안의 천치>를 읽는 이들이 사르트르식 언어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그의 논리를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품의 큰 줄기를 제시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