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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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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이백(이태백)이 남긴 1,100여 수에서 그의 일대기를 알 수 있는 시를 선정하고 그의 삶의 모습이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그 결과 그의 삶은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가를 살핀 책이다.

2.

아시아 총서 30권. 중국고전을 대표하는 걸작이자 동양 판타지의 효시로 알려진 <서유기>를 다룬 선구적인 논문이다. 서정희 교수가 약 40년 전 대만에서 집필한 석사 연구 논문을 번역한 것으로, 저자의 독창적인 서유기 독해의 원류를 들여다볼 수 있다.

3.

크리티카& 6권. 중국의 저명한 문화학자, 커뮤니케이션학자인 칭화대학교 인훙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개혁.개방 이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프로이트주의가 중국 문학에 끼친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였다.

4.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진들이 다년간의 광범위한 작품 독해 과정을 통해 만주국 문학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22편의 작품을 선별하여 번역한 결과물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별 해제를 덧붙였다.

5.

'크리티카&' 5권. 점차 글로벌화되고 있는 지역/로컬의 다문화와 혼종 양상들을 독일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는 문화비평서. 저자는 혼종문화가 진행될수록 한국 사회에서도 민족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보수주의가 득세할 것으로 바라보았다.

6.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가 공동으로 펴낸 책으로, 대중적 수요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스페인어권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7.

문학과 철학, 그리고 현대의 사회문제에 대해 한국 인문학의 원로인 정명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프랑스어로 발표한 열다섯 편의 글을 한 권에 모았다.

8.

작고 10주기를 맞아 김영무 교수의 영미 문학 비평을 집대성한 책. 영문학자 김영무 교수가 공감적 상상력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영미 문학을 읽는 비평서이다. 김영무 교수의 제자들이 주축으로 한 편집진이 원고를 수합하고 교정하는 작업을 맡았고, 김영무 교수의 장녀인 김보람 씨가 표지 일러스트를 맡았다.

9.

학문의 이해 10권. 중국문학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또한 어떤 문학보다도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최용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이 책에서 고대 주나라 초기부터 현재까지 3천여 년의 장구한 시기 속 중국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아우르고 있다.

10.

2023년 한국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방한한 캐나다의 소설가 얀 마텔(Yann Martel)의 작품과 문학 세계를 살펴보고, 그의 작품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11.

현재 최고의 단테 권위자 중 한 명인 프루 쇼(Prue Shaw)가 미처 『신곡』을 읽지 못한 일반 독자들도 단테의 위대한 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신곡』 안내서이다. 그러나 「지옥」, 「연옥」, 「천국」으로 이루어진 『신곡』을 단순히 해설한 책은 아니다.

12.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문학이론서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슐레겔이 청년 시절에 쓴 저서로, 현대 예술론의 다양한 이론적 단서를 제공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13.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시문학에 관한 대화』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20년에 국내에 초역된, 독일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인 장편소설 『루친데』의 저자이자, 함께 출간되는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의 저자이기도 한 슐레겔이 독일 낭만주의 문학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스스로 실천하고자 실행한 빼어난 결과물이다.

14.

<열국지>는 550년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적 흐름을 종횡으로 그려 낸 역사 연의 소설이다. 중국의 각 시대의 역사는 모두 흥미진진한 소설 작품으로 엮어져 역사 연의가 되었다. 열국의 이야기를 통해서,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