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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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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티카&' 총서 첫 번째 책.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신진의 책으로, 우리 현대시와 시문학사를 관통하는 원리들을 찾아나가는 한국시 연구서다. '차유의 시학'과 '우리 시의 논리' 두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2.

지금껏 많은 이들이 시인 김춘수를 단지 '꽃의 시인'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 김성리는 김춘수의 시가 김춘수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며 완전한 삶을 이루고자 하는 과정이라 말한다.

3.

'크리티카&' 5권. 점차 글로벌화되고 있는 지역/로컬의 다문화와 혼종 양상들을 독일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는 문화비평서. 저자는 혼종문화가 진행될수록 한국 사회에서도 민족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보수주의가 득세할 것으로 바라보았다.

4.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구모룡의 저서로,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한국의 근대문학을 논의한 결실이며 저자의 등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일국주의적 편향에서 벗어나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학을 읽고자 한다.

5.
6.
7.

현재 최고의 단테 권위자 중 한 명인 프루 쇼(Prue Shaw)가 미처 『신곡』을 읽지 못한 일반 독자들도 단테의 위대한 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신곡』 안내서이다. 그러나 「지옥」, 「연옥」, 「천국」으로 이루어진 『신곡』을 단순히 해설한 책은 아니다.

8.
  • ePub
  • 문학의 역사 - 울고 웃고, 상상하고 공감하다 
  • 존 서덜랜드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 소소의책 | 2023년 8월
  • 19,2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960원 (5% 적립)
  • (39) | 25.8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30

수천 년간의 변화 속에서도, 정치·사회·문화·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이 엄청나게 진전했는데도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학 작품은 어떤 매력을 갖고 있을까? 작품 속 배경과 전개 방식이 이질적이고,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허구임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는 그 이야기에 빠져들어 슬퍼하거나 웃음을 터뜨린다.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