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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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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영화 1위를 오랫동안 장악했던 ‘365일 시리즈’의 원작 소설 완결판 『또 다른 365일』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된다. 원작 소설 ‘365일 시리즈’는 폴란드에서만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해외 100개국에 30개 언어로 수출된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2.

차페크가 편집자로 근무하던 일간지와 잡지에 1920년부터 1938년에 걸쳐 연재했던 작품들을 묶은 것이다. 인터뷰와 증언, 논쟁 등의 형식으로 보도하는 상상의 저널리즘 양식으로 역사나 문학작품에 등장하는 사건들을 기술한다.

3.

20세기 전반 독일을 대표하는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남긴 유일한 장편소설이자 반자전적인 산문문학. 『말테의 수기』의 원제는 ‘말테 라우리스 브리게의 수기’로, 덴마크의 몰락한 귀족 가문 브리게가家의 마지막 후손이자 스물여덟 살의 무명 시인 말테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