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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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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3000여 년 한국과 중국의 관계사를 통한 우리 역사 바로 보기. 한·중 관계사 사료는 대부분 중국 자료일 뿐 아니라 현재 중국은 고구려 영토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중국은 과거 중국 영토 안에서 일어난 일은 중국 역사가 된다고 주장한다. 한국인으로서 ‘고구려사는 한국 민족사’라고 주장하는 게 도리다.

2.

<한국현대사 강의> <한국전쟁> 등의 저서를 쓴 젊은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가 쓴 한미관계사 연구서이다. 방대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미국의 대외관계 문서들을 세밀하게 파헤쳐,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하나하나 복원하여 살펴보고, 그간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다수 밝힌다.

3.

중남미지역원 학술총서 27권. 세계무역의 시작이자 자본주의 경제의 이정표를 세운 마닐라 갤리온 무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세 대륙의 역사적, 경제적, 문화적 상호관계를 갤리온 무역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총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4.
  • ePub
  •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 역사를 뒤흔든 지리의 힘, 기후를 뒤바꾼 인류의 미래 
  • 이동민 (지은이) | 갈매나무 | 2024년 4월
  • 12,9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42) | 32.8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90

‘기후’라는 렌즈를 통해 인류 역사를 다시 들여다본다. 인류의 시간 전체를 아우르고 지구 공간 전역을 훑어가는 지리학자만의 드넓고 촘촘한 시선으로, 세계사 구석구석에서 문명의 운명을 이끈 기후의 힘을 조명한다.

5.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음에도 태연히 집단 학살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번 학살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분석하려는 시도다.

6.

최근 홍산 문화의 옥기뿐만 아니라 순동 귀고리를 비롯하여 스키타이 기원으로 밝혀진 투바의 아르잔 유적이 발굴되었다. 또 내몽고 주개구 문화에서 BC 21~16세기 청동기 유물과 비파형 청동검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실크로드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봐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