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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상호교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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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일제의 독도·울릉도 침탈 자료집' 시리즈 중 마지막 책으로, 1960~1970년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간행한 <구한국외교문서(舊韓國外交文書) : 일안(日案)>에 수록된 울릉도·독도 관련 외교문서를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2.

현재의 오키나와, 예전 류큐왕국으로 불린 독립국 유구의 한문학 생성과 발전과정, 특히 조선과 조선 문인과의 교류를 밝힌다. 저자는 동아시아 한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감춰진 중국 한문학 수용 국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한반도의 새로운 상호교류사를 만들었다.

3.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9권의 중요한 목적은 미군정 3년 동안 남한 정치계를 소용돌이 치게 만듦으로써 심각한 정치적 대결과 갈등의 원천으로 작용 했던 두 개의 정치적 현안들인 ‘한반도 국제신탁통치안’과 ‘남한 단독 정부수립론’에 대한 이승만과 하지의 인식과 대응을 분석한 것이다.

4.
  • ePub
  • 인삼과 국경 - 청-조선의 영토 인식과 경계 형성 
  • 김선민 (지은이), 최대명 (옮긴이) | 사계절 | 2023년 12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13) | 43.4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43

17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청과 조선의 관계 속에서 영토 인식와 경계 형성을 탐구한 책이다. 1637년 병자호란의 결과로 구성된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에서 출발하여, 사대와 조공의 틀 바깥에서 청과 조선이 밀접하게 접촉하고 첨예하게 갈등하며 만들어낸 변경의 역동성을 섬세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