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서양문화읽기
rss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전 세계의 권위 있는 역사학자들이 ‘폭력의 역사’에 대한 몰이해와 왜곡에 바탕을 둔 핑커의 저술을 전면적으로 논박한 최초의 책이다. 책에는 지성의 역사, 감정의 역사, 문화사, 사회사, 의학사, 고대사, 중세사, 근현대사, 유럽사, 지역사, 형법사. 환경사, 생물학·고고학의 역사 등의 학제간 방법론이 동원되었다.

2.

'크리티카&' 5권. 점차 글로벌화되고 있는 지역/로컬의 다문화와 혼종 양상들을 독일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는 문화비평서. 저자는 혼종문화가 진행될수록 한국 사회에서도 민족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보수주의가 득세할 것으로 바라보았다.

3.

동서문화사 월드북 172권. 부르크하르트는 근대 문화사학, 미술사학의 기초를 쌓았으며 르네상스 문화를 평생 연구했다. 그는 베를린대학에 들어가 역사학을 공부한 뒤, 1855년에 고대시대부터 당시까지 이탈리아 예술품들을 소개한 《여행안내서: 이탈리아 예술작품 감상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한다.

4.

더욱 깊고 선명해진 알베르토 몬디의 이탈리아 문화 이야기.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자 이탈리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탈리아의 사생활》의 개정증보판이다.

5.

전직 외교관이 쓴 폴란드 ‘이야기 책’. 폴란드의 전설, 역사, 정치, 경제, 예술, 음식, 스포츠, 볼거리 등 온갖 분야에 걸쳐 아흔아홉 개 이야기를 담았다. 정보를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 쉽고 유쾌한 문체로 폴란드와 폴란드 민족에 관한 가장 생생하고 포괄적인 그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