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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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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키우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전쟁유발자, 테러리스트 등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인 종교 전통으로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오만과 편견에 종식을 선언한다.

2.

1924년 세상에 공개된 불법연구회(佛法硏究會)가 모태인 원불교는 창시자이자 교주(敎主)의 이름을 검색해보지 않으면 쉽게 떠올리기 어렵다. 불교의 붓다와 기독교의 예수보다 낯설고, 이슬람교의 무함마드처럼 생소한 이름이다. 이 책은 원불교의 시작점이자 우리 곁에 함께 했던 ‘평범한 성자’ 소태산 박중빈(少太山 朴重彬, 1891~1943)의 영성 혁명기다.

3.
4.

‘한길 미래신서’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연구하며 젊은 학자와 목회자를 사랑했던 고 한길 장기천 목사의 뜻을 이어 기독교의 앞날을 위해 대안을 창조하는 기독교 지성인들의 생각을 펼치는 열린 마당이다.

5.

종교란 무엇일까? 천국이나 극락 등 사후 세계의 안녕을 파는 장사일까? 아니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마르크스의 표현처럼 진정한 행복이나 괴로움의 해방이 아닌 일시적인 위안에 불과한 것일까? 그렇다면 종교는 우리에게 필요 없는 현상일까? 이 책은 이런 물음들에 관한 가장 적절한 해답이다.

6.

사성제와 팔정도, 연기법, 까르마(업)와 윤회 등 불교의 핵심 개념들에 덧씌워진 각색을 걷어내고 붓다의 진짜 목소리에 다가간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붓다’가 마주했던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을 탐색하는 추적기이기도 하다.

7.

‘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키우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누구보다 익숙한 이름 ‘예수’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여러 질문에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으로 역사, 문화, 신앙 등 여러 측면에서 사유하고 내린 답변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8.
  • ePub
  • 큰 은혜 성경보기 - 짧게 쉽게 편하게 보는 성경 
  • 문은석 (지은이) | 빅블레스 | 2024년 4월
  • 8,000 (종이책 정가 대비 33% 할인), 마일리지 400원 (5% 적립)
  • (2) | 12.9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상식을 기반으로 성경을 쉽게 안내하는 이 책은 적은 분량이지만 성경 내용 대부분을 담고 있다. 인간의 삶과 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일에 나름의 재능이 있는 저자는 그 능력을 살려 성경을 편하게 그리고 제대로 알려 준다.

9.

왜 기독교에서 유다는 악마가 되어야만 했나? 유다는 정말 예수를 배신했을까? 아무도 들려주지 않은 유다의 진실을 찾아간다. 이 책은 유다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추적하는데, 유다와 예수 그리고 십자가와 기독교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저자의 예리한 시선으로 파헤치고 있다.

10.
  • ePub
  • 구약의 사람들 - 신과 인간의 서사를 만든 첫째성경 인물 열전 EBS CLASS ⓔ  
  • 주원준 (지은이) | EBS BOOKS | 2024년 4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2) | 29.0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20

고대근동학자 주원준은 첫째성경(구약성경) 속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대근동 세계의 맥락에서 다른 신화들과 병행해 살펴보는 동시에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성찰과 해석을 감행한다.

11.

우리나라에선 예로부터 가정에서 가정으로, 마을에서 마을로 전해져 내려오는 부적들이 존재했다. 주로 일상에서 병이 들었을 때 혹은 귀신이 있다고 생각될 때 사용했던 것들이다. 이러한 부적들의 대다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조금 다른 구석이 있다.

12.

한국 근현대 사상의 출발점이 된 동학부터 이를 계승한 천도교와 원불교,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서양에서 들어와 한반도에서 창출된 K사상의 확장에 큰 영향을 미친 기독교 사상 등을 두루 섭렵한다. 백낙청, 김용옥 등 이 시대의 스승이자 종교 전문가 9인이 우리 지성사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의 토론을 펼치며 오늘의 위기를 돌파할 적실한 방법으로 개벽사상의 연마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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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인간 붓다와 신 예수 - 참된 앎과 믿음을 위하여 
  • 정성민 (지은이) | 두란노 | 2024년 1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14.6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5

비교종교학 교수이자 신학자인 저자는 한때 우리나라 대표 종교였던 불교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붓다가 순수한 인간이었으며, 철저한 무신론자에, 사후 세계를 부정하고, 인본주의의 원조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16.

강단에서 30여 년간 선리禪理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정통 선학자의 경험과 혜안이 담긴 역작으로, 원문의 정확한 의미와 글 속에 감추어진 심오한 뜻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설한다.

17.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하고 시작하신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는 가르침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 윤리. 이 시대의 주요 윤리 이슈를 훌륭하게 다룬다. 업데이트된 데이터와 사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시각을 담고 있고, 성 포용 언어를 더 많이 사용했으며, 방법론에 더 분명한 초점을 맞추고, 각 장 끝에 토론할 문제를 덧붙였으며, 상당한 용어 설명을 추가했다.

18.

다양한 역사 및 문화에 대한 방대한 지식에 유머러스한 필체를 더해, 우리가 죽은 뒤 방문하게 될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명소 100곳을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 형식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19.

《영혼들의 여행》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마이클 뉴턴 박사의 두 번째 책이다. 뉴턴 박사는 내방자로부터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최면 요법을 통해 치료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과 삶 사이의 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죽은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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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와 교회 안팎에 존재하는 불평등과 소외를 변화시킬 신학적 상상력과 신앙 언어를 소개하는 ‘사회 속의 교회, 교회 속의 사회’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자, 켈트인들의 삶 속에 깃들어 있던 그리스도교 영성을 우리 시대와 사회로 연결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