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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 별에서 마지막 코끼리가 사라져 버린 어느 날의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책은 코끼리가 사라진 세상을 배경으로 옛날에 지구 별에서 살았던 ‘코끼리’라는 신비로운 동물을 상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2.

2022년에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22만부 돌파,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된 『오늘도 너를 사랑해』가 출간되었다.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3.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낸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가 출간되었다. 밤하늘의 달을 배경으로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4.

제2회 환동사 그림책 대상 수상작. 공룡 빵집에는 다양한 공룡 손님들이 들른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 손님들은 자신과 꼭 닮은 빵을 사 간다. 빵집 주인 공룡은 손님이 원하는 빵이 빵집에 없으면 곧장 따끈따끈 구워 내놓는데….

5.

고미 타로는 특유의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일본 그림책 작가 고미 타로의 작품으로, 뭐든지 할 수 있게 만드는, 놀라운 그림책이다.

6.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26권.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그림책이자 노래와 율동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놀이 그림책이다. 시노다 코헤이 작가는 동물과 기차를 소재로 한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노래로도 만들었다.

7.

지구 별에서 마지막 코끼리가 사라져 버린 어느 날의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책은 코끼리가 사라진 세상을 배경으로 옛날에 지구 별에서 살았던 ‘코끼리’라는 신비로운 동물을 상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8.

모두가 잠든 한밤중, 주방에서 요리 도구들의 서커스가 열렸다. 프라이팬이 팜파라팜 나팔 불며 서커스의 시작을 알리면, 소쿠리들은 잘 차려입고 손님을 환영하고, 거품기는 딸기로 저글링 하며 뒤뚱뒤뚱 허둥지둥 등장한다.

9.

바람그림책 136권. 옆집에 사는 ‘안돼’가 집을 나갔다. 왜? 아빠가 ‘안 돼, 안 돼!’ 하며 너무 꾸중해서다. 맞은편에 사는 ‘안된다’도 집을 나갔다. 왜? 엄마가 ‘안 된다, 안 된다!’ 하며 너무 화를 내서다. ‘안된당께’는 소중한 친구인 둘을 뒤쫓아 갔는데….

10.

바람그림책 145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두 번째로, 봄날 가족과 소풍을 간 랄라의 이야기다.

11.

바람그림책 144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첫 번째로, 가을날 첫 심부름을 간 랄라의 이야기다.

12.

바람그림책 147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네 번째로, 겨울날 아픈 막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랄라 가족의 이야기다.

13.

바람그림책 146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세 번째로, 여름날 할아버지 할머니를 마중하러 공항에 가는 랄라의 이야기이다.

14.

숲속의 작은 책방 근처 나무 밑에는 개구리 책방이 있다. 개구리들은 개구리 책방에서 함께 이야기 시간을 갖기도 하고, 원하는 책은 사서 돌아가기도 한다. 모든 책은 책방 안쪽에서 만들지만 작가 개구리들은 새 책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곤란한 상황인데...

15.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는 어린이의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또렷한 선과 색으로 그려진 캐릭터들은 단순하지만 인상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가 없는 대신 쉽게 빨대를 사용할 수 있고, 보드랍던 바나나는 흔들리는 이 때문에 딱딱하게 느껴진다.

16.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음식물이 입 안으로 들어와 식도와 위를 지나 소장과 대장을 거쳐 음식물 찌꺼기인 똥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몸속 기차 여행으로 보여 준다.

17.

환경과 평화를 사랑한 그림책 거장 다시마 세이조의 생명력 넘치는 그림책. 그림책 거장다운 시각으로 그려낸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연못, 그곳을 보금자리로 살아가는 여러 생물들의 합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들이 힘찬 감동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