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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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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 프레너미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사르트르 vs 보부아르』. 시리즈 제목인 프레너미는 친구(Friend)와 적(Enemy)의 합성어로, 서로 대립하는 동시에 서로에게 영향을 주어 발전해 온 사상적 대가를 비교 대조하여 이해를 추구하고자 만들어진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