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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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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84년에 씌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비극작가 아가톤이 레나이아(Lenaia) 제(祭)의 비극 경연에서 처음 우승한 것을 자축해 베푼 술잔치(symposion)에서 여러 사람이 에로스(eros 사랑)에 관해 피력한 견해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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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책들의 원조이자 '이상국가' 문헌의 원조인 플라톤의 <국가>를 천병희 선생의 잘 읽히는 원전 번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주로 '정의'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에 '정의에 관하여'란 부제가 붙여지기도 한다.

4.

아무런 저작도 남기지 않은 소크라테스를 인류가 오랜 시간 기억하는 데에는 플라톤이 남긴 기록의 힘이 크다. 그 가운데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알 수 있는 플라톤의 4대 복음서인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을 한 권에 수록했다.

5.

세창사상가산책 19권. 누구든 플라톤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가 쓴 대화편을 읽어야 한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하나의 큰 건물이라면 그 건물의 현관이 바로 플라톤 철학이다. 철학에 입문하려면 우선 플라톤 철학을 지나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