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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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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의 거짓을 발가벗겨 보여 주는 기쁨’이라고 칭송한 단테의 말처럼 중세 사상을 구원한 보이티우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처형될 날을 기다리며 유배지 감옥에서 쓴 『철학의 위안』은 이제까지 많은 사람에 의해 매우 가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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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금 더 쉽게 아우렐리우스의 지혜와 성찰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동서고금의 다양한 이야기를 덧붙여 아우렐리우스의 슬기를 전하고자 노력했으며 《명상록》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4.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고대 로마의 위대한 정치가이자 연설가, 변호사이면서 가장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 있던 키케로의 주요 저작과 로마 후기의 연설가이자 교육자인 퀸틸리아누스의 논고를 발췌하고 현대적인 주석을 더해 새롭게 구성했다.

5.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현대의 독자들은 평생에 걸쳐 죽음을 탐구한 세네카의 눈부신 사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6.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고대 로마의 문인이자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기원전 44년에 저술한 「노년에 관하여」 원문을 고전 전문가 필립 프리먼이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구성했다.

7.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노예로 태어났으나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학자가 된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과 <대화록>에서 현대의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을 가려 뽑고, 현대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였다.

8.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의 첫 책이다. 칼리굴라와 네로 치하에서 분노가 어떻게 개인과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고 파멸시키는지를 지켜본 세네카의 《화에 대하여》를 발췌 번역하고, 현대 독자들이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며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9.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회상록> <향연>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한 권으로 묶었다. 다른 텍스트에는 없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풍부한 일화를 담고 있다. 고전번역가 천병희 교수의 번역으로, 그리스어 원전 번역이다.

10.

폴 포스터 케이스가 생전에 출간한 짧은 책자, 《타로 명상 개요(원제: Tarot Highlights)》와,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를 대상으로 명상하는 방법을 다룬 강의자료, 《타로 명상(원제: Introduction to Tarot)》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1.

이 책은 국내 최초의 그리스어 원전 번역 <명상록>이다. 개화기 이후 25종에 이르는 중역본이 나와 있는 상황에서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비로소 문학과 철학의 걸작 <명상록>의 진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12.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은 자기의 사상과 묵상 권고(훈계)와 신념을 비망록 형식으로 기록한 삶의 후반에 남긴 철학적 일기이며, 시대를 초월하고 후대에 많은 철학자, 지도자, 사상가들의 영혼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는 불멸의 고전이다.

13.

세네카가 남긴 12편의 에세이 중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6편의 에세이, 즉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De Brevitate Vitae)> <섭리에 관하여(De Providentia)> <행복한 삶에 관하여(De Vita Beata)> <화에 관하여 Ⅰ(De Ira Ⅰ)> <화에 관하여 Ⅱ(De Ira Ⅱ)> <화에 관하여 Ⅲ(De Ira Ⅲ)>을 한 권으로 엮어 펴낸 책이다.

14.

아무런 저작도 남기지 않은 소크라테스를 인류가 오랜 시간 기억하는 데에는 플라톤이 남긴 기록의 힘이 크다. 그 가운데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알 수 있는 플라톤의 4대 복음서인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을 한 권에 수록했다.

15.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보에티우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먼 곳으로 유배 보내져 감옥에서 처형당할 날을 기다리는 동안에 쓴 책.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위안, 즉 인생에서 아무리 극한 상황을 겪더라도 그저 우리가 할 도리를 다하며 순리를 따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